남양분유 먹고
남양분유 먹여요

그 시절 분유를 먹던 아기
어느덧 엄마가 되어 전하는 이야기

제가 남양분유를 먹고 자란 건
엄마한테 들어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
저희 아이도 남양분유로 키우게 될 줄은 몰랐네요

제가 잘 자란 것처럼 저희 아이도 건강하게
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

송은주 (35세)

1967년부터 지금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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